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희망이 열리는 행복도시, 세종을 가다!

청안사

청안사1

14청안사

  • 소재지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가느실길 128-23
  • 전화번호044-867-3407
  • 지정현황시기념물 제2호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가느실길 128-23에 위치하며 대한불교조계종 사찰이다. 금성산과 작성산, 국사봉 등이 에워싸고 있는 산속, 충남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양곡리 가느실 마을에서 동쪽으로 약 150m 가량 올라간 산기슭에 위치하고 있는 조그마한 사찰이다. 대한제국 광무4년(1900)에 창건된 것으로 전한다. 그러나 현재의 성불사에서 약 50m 정도 아래쪽으로 내려간 경사면에 위치한 옛 절터에서 조선시대 중기의 기와편과 백자편이 출토된 바 있어서 적어도 이 무렵에는 사찰이 존재하였을 가능성이 있다. 한편 백제 말에 창건된 북혈사로 추정되는 비암사에 속한 암자였다고 전하기도 한다.

가는 길 주변에 전의나무 마을이 있어 필요한 과실수나 약초 등을 구할 수 있어 좋다. 절로 올라가는 입구에 작은 소나무 숲이 있어 맑은 정취를 자아내며 사찰 주변 풍경은 전형적인 농촌 마을로 천수답이 눈앞에 펼쳐져 있고 좌우로 큰 참나무 군락이 있어 늘 청설모와 다람쥐를 볼 수 있다. 작은 연못에는 색색의 수련이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못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지나 계단을 오르면 전면에 나지막한 법당이 있다. 아직 단청이 되지 않은 소나무 향이 물씬 풍기는 법당에 들어서면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한 경전들이 책장에 빼곡히 꽂혀 있어 잠시 부처님 말씀을 읽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살았던 ‘마음 챙김’을 할 수 있다. 맑고 편안한 마음으로 고개 들면 가까이 계신 부처님과 서원 크신 지장보살님을 닮으리라 다짐하며 돌아서 법당을 나오면, 우측 높다란 돌계단 위로 작은 삼성각이 보인다.

삼성각은 산의 주인인 산신, 홀로 깨달으신 독성, 자식의 인연을 맺어주는 칠성 세분이 계신 곳이다. 삼성각에서 내려다보면 3층 석탑과 맞은편 산이 눈높이에 걸린다. 탑을 돌아 산책로 가는 길에는 돌 틈 사이로 갖가지 야생화와 보라색 용담, 노랑 들국화가 소담하게 피어 있는 왼편에 돌부처님이 앉아계신다. 야트막한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산에 올라 내려오기까지 20~30분 정도 소요되며 등산로가 끝나는 곳에 원두막이 있어 차 한 잔 하며 멀리 보이는 계룡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주변은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천수답이 전면에 펼쳐져 있다. 들어오는 입구에는 소나무숲이 있어 정겨우며 참나무가 많아 청설모와 다람쥐를 만날 수 있다. 작은 연못에는 색색의 못 위로 난 다리를 올라가면 법당을 마주하게 된다. 법당마당을 가로지르면 맨발의 산책로가 있어 새로움을 더해준다. 법당 우측으로 돌계단이 있어 올라가면 산신각이 아담히 앉아있다. 산신각에서 바라보는 건너편 산등성이가 눈썹위로 걸린다. 그리고 산신각을 등지고 앞을 바라보면 탑이 보인다. 탑을 돌아 산책로를 향하면 절 뒷산을 한 바퀴 돌게 된다. 천천히 마음을 발에 두고 20분 내려오면 휴식을 취하며 차 한 잔을 할 수 있는 정자와 그네가 반가이 맞아준다 대한불교태고종 소속의 사찰로 사명은 성불사(成佛寺)였다. 그러나 2001년 3월부터 주지로 부임한 현 주지인 청현스님에 의해 2002년에 현재의 이름인 청안사(淸眼寺)로 개명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소속으로 종단을 변경하였다. 법당(2004)과 산신각(2005)의 보수 공사를 완료하고, 2006년 단청 불사를 할 예정이다.

이용 안내

  • 개장 시간 : 연중무휴
  • 입장료 : 무료
만족도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