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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산성

운주산성

06운주산성

운주산(460m)에 있는 운주산성은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미곡리와 청송리, 전의면에 걸쳐 있는 포곡식 산성으로 세종특별자치시 기념물 제1호로 지정되어 있다. 외곽성의 둘레는 3,210m에 외성과 성안에는 1,230m의 토축으로 된 내성이 있으며 동문지, 남문지, 북문지 각 1개소와 서문지 3개소 등 6개소가 확인되었다. 정상에 오르면 '백제의 얼 상징탑'과 고유문 제단이 있으며 세종특별자치시 일원과 천안시와 청주시, 독립기념관까지 조망된다.

성벽은 자연 지형을 최대한 이용하면서 축성되었는데, 북벽과 동벽은 운주산 정상에서 서쪽과 남쪽으로 뻗어 내린 능선을 따라 이어졌으며 남벽은 산봉우리를 에워싸면서 축조되었고, 서벽은 서쪽으로 뻗어 내린 능선을 가로지르면서 축성되었다.

박물관 전경. 박물관의 전신인 금사분교는 마을 주민들이 땅을 희사하여 1935년에 '전의 보통학교 금사 간이학교' 설립인가를 받으면서부터 역사는 시작되었고 학생 수의 감소에 따라 1992년 3월 달성국교에 통폐합됨으로써 폐교된 건물이다.

서문, 남문, 북문에서 문지(門址)가 확인되는데 붕괴되어 자세한 형상을 알 수 없다. 성 안에는 성문과 건물터, 우물터 등이 남아 있는데, 정상부에는 기우제(祈雨祭)를 지낸 제단으로 보이는 원형 대지가 있다. 또 성 안에서는 백제 토기편과 기와편이 출토되었고,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자기편과 기와편도 발견되었다. 이 산성은 내성과 외성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고대 산성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박물관 운동장에서 바라본 금사리 풍경. 민속관련 유물을 기증하겠다는 금사리 주민들의 건의에 따라 세종특별자치시 전 지역으로 유물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연기군민속박물관으로 개관을 하려하였으나 때마침 세종특별자치시가 출범하면서 '세종특별자치시립 민속박물관'으로 명칭을 정하고 문을 열었다.

운주산성은 백제 멸망 후 풍왕과 복신, 도침장군을 선두로 백제부흥 운동군의 최후의 구국항쟁지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백제 부흥군의 호국 충혼이 서려있는 정상에 세워진 백제의 얼 상징탑과 기우제를 지낸 원형 제단이 세워져 있다. 독립 기념관과 마주하고 있는 상징탑은 삼층 기단과 삼각모형은 백제, 신라, 고구려 삼국의 정립을 의미하며 삼층 기단 위의 조형물은 백제 산성과 찬란했던 삼국 문화를 의미한다고 한다.

책 읽는 소녀와 소년상. 반송소년 이승복, 사자상과 사슴상 등 옛날 초등학교 교정을 장식했던 추억의 조각상들이 남아있어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책 읽는 소녀와 소년상. 반송소년 이승복, 사자상과 사슴상 등 옛날 초등학교 교정을 장식했던 추억의 조각상들이 남아있어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운주산성까지 오르는 운주산 등산길은 운치있고 단풍이 아름다워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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