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세종시콘텐츠허브

세종시콘텐츠허브

세종특별자치시 블로그 글의 상세내용
제목 여름밤 걷기 좋은 길 - 방축천 산책로 & 음악분수
등록일 2019-06-17 15:36:11.0 조회 150
태그 [방축천 음악분수] [세종시 걷기 좋은 길] [여행] [세종시 여름날 산책하기 좋은 곳] [ 걷기 좋은 길] [유용한정보] [방축천길 걷기]

여름철 날씨가 더워지면 만사가 귀찮아지고 그러다 보면 


짜증도 나고, 시원한 에어컨 바람만 찾게 되지요?


이럴 때일수록 자리를 박차고 밖으로 나가보세요.


어디로 갈까 망설이신다면 방축천으로 고~고~







방축천 주위 종합 안내도입니다.

 

방축천 수변공원은 도심 속 테마하천공원으로 방축천 10교~16교 둔치

사이에 5가지 테마로 이뤄져 있는데 수변식물테마공원, 세종광장,

자연생태학습, 친수문화, 친수활동 구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방축천 수변공원은 세종특별자치시민의 휴식공간이자 

산책 명소로 자리매김 해 가고 있습니다.



해질 무렵, 홈플러스가 있는 도담1교에서 출발해서 하류쪽으로

실개천을 따라 물 흐르는 소리 벗삼아 천천히 걸어봅니다.

방축천은 총 연장 3.7km이며 이 중 특화구간은 약 1km입니다.




방축천은 개천을 따라 자전거길과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서

시민들이 여가를 즐기거나 건강을 다지기에 참 좋은 곳입니다.

한 가족이 자전거를 타고 가며 정담을 나누는 모습이 너무 정겹네요.




도심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흐르는 개천인데 백로가 날아드는 걸 보면

방축천 수질이 깨끗하고 생태계가 살아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방축천 따라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물가엔 아이들이 뛰놀고,

머리 위로는 백로가 나르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현장을 보는 것 같습니다.




오호, 여기는 오리들이 물속에서 먹이를 찾고 있군요.




가족과 함께 산책나온 시민들의 발걸음이 상쾌해 보입니다.




방축천의 명물 왕버들의 자태입니다.


왕버들은 습지나 냇가에서 자라는 활엽교목으로 버드나무에 비해

키가 크고 잎도 넓기 때문에 왕버들이라 불리며, 잎이 새로 나올 때는

붉은 빛을 띠므로 쉽게 식별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나무의 모양이 좋고, 특히 진분홍색의 촛불같은 새순이 올라올 때는

매우 아름다워 도심지의 공원수로 아주 훌륭한 수종입니다.

이 방축천의 왕버들은 수령이 약 200년, 둘레가 4m, 수고는 15m정도입니다.





방축천은 아이들의 훌륭한 친환경 놀이터가 되기도 합니다.




자연을 호흡하며 다정하게 산책하는 중년 부부의 모습이 정답습니다.




천변 여기저기에서 예쁜 꽃들도 만날 수 있어서 산책이 더욱 즐겁습니다.

보랏빛 수레국화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수레국화는 독일의 국화(國花)라고 하지요?

꽃말은 행복이라고 하네요.

이 꽃말처럼 우리 세종시민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잡풀을 헤치고 꿋꿋이 자라 예쁜 꽃을 피운 꽃양귀비의 모습이 대견스럽습니다.




연분홍의 향달맞이꽃의 어여쁜 모습도 볼 수 있답니다.




주홍의 정열적인 꽃 원추리도 있네요.

원추리의 꽃말은 지성, 기다리는 마음이라고 하는군요.




철 지난 금계국 한송이가 깜찍한 모습의 얼굴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방축천과 재천이 만나는 곳까지 갔다가 다시 음악분수로 돌아옵니다.

이제 잠시 후부 19시 30분부터 1차 음악분수 쇼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음악분수는 평일은 1일 1회(20시30분~20시 50분),

주말과 공휴일엔 2회(19시 30분~19시 50분, 20시 30분~20시 50분)

물줄기를 쏘아올립니다.




드디어 음악분수가 물을 뿜어내기 시작했습니다.

뽀얗게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것 같습니다.




분수는 음악에 맞춰 때로는 고요하게, 또 때로는 격렬하게

물을 쏘아올리며 물줄기도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듯 합니다.




20m 높이까지 수직으로 물줄기를 쏘아올리는 고사분수의 위용이 대단합니다.




7가지 색을 구현하는 LED 조명이 시시각각 다른 색으로

분수를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분수의 시원한 물줄기가 바람에 날릴까봐 분수 주위의 시민들은

우산을 펴기도 하고 비옷을 입기도 합니다.




자전거도 분수의 아름다움에 넋을 잃은 모양입니다. ㅎㅎㅎ




어둠이 짙어지면서분수의 조명색도 점점 짙어질 때 쯤인

19시 50분 1차 분수 쇼가 막을 내립니다.

오늘은 일요일이라 한 차례 더 분수를 볼 수 있기에

기다리는 동안 어둠이 내린 방축천 주위를 돌아보기로 합니다.




먼저 미디어 벽천으로 가 봅니다.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여 폭포와 물속 세상을 표현하며

다양한 미디어 아트 작품과 정보를 표출하도록 만들어진 친환경 조형물입니다.




세종광장 구간에 한글창제, 과학진흥, 음악정리 등 세종도시의

이미지 구현을 위해 세종대왕의 업적과 관련한 지역 문화를 소재로

부조벽화 이미지를 도입하여 방축천 이용객에게 볼거리와

휴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조벽화의 한 부분의 모습입니다.




주위를 돌아보는 사이에 시간이 되자 오늘의 2회차 분수쇼가 시작되었군요.

아름다운 조명과 함께 분수가 안개같은 물줄기를 토해내고 있습니다.




참 아름다운 분수, 시원한 저녁, 멋진 여름 밤입니다.

어둠이 짙어지니 분수의 LED 조명이 더욱 화려해 보이는군요.




분수 쇼를 즐기고 있는 동안만큼은 더위는 저만치 물러가 있습니다.




분수의 물줄기, 아름다운 LED 조명에 레이져 쇼까지 곁들여

음악분수는 황홀경에 푹 빠져듭니다.




보랏빛 고사분수가 밤하늘을 꿰뚫을듯이 높이 올라갑니다.




보라색 물줄기가 이번에는 초록색으로 변합니다.




아~ 정말 아름답고 시원한 여름밤이어라...




마침 하늘에는 보름달이 떠 올라 음악분수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킵니다.




보고 또 봐도 아름다운 색감과 시원스런 물줄기에서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음악과 함께 춤추는 분수의 현란한 쇼에 마음을 뺏기고 있다 보니

어느새 20분의 시간이 훌쩍 지나 음악분수도 마무리를 합니다.

시민들은 아쉬운 마음을 접고 발길을 돌립니다.




돌아오는 길에 방축천변에 있는 행정안전부 건물 앞의 조형물도 담아봅니다.




많은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핫(HOT)했던 방축천변도

저물어 가는 밤과 함게 고요가 내려앉기 시작합니다.

올 여름 무더위는 방축천에서 음악분수와 함께

한 방에 날려버리자구요.


방축천에 가면 유쾌지수 Up! 불쾌지수 Dowm!




글/사진 : 세종특별자치시 블로그기자단 [제7기] [이송희]
전자메일 : shreer@naver.com

목록

만족도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세종시 전체인구 인구현황 아이콘
세종 총 인구 0명 * 외국인 인구수 :

전체인구

331,164명

세종통계 바로가기
  • 40,000명 이상
  • 30,000명 이상
  • 20,000명 이상
  • 10,000명 이상
  • 10,000명 미만
소정면 인구0 전의면 인구0 전동면 인구0 조치원읍 인구0 연서면 인구0 연동면 인구0 연기면 인구0 도담동 인구0 장군면 인구0 한솔동 인구0 부강면 인구0 금남면 인구0 아름동 인구0 종촌동 인구0 고운동 인구0 보람동 인구0 새롬동 인구0 대평동 인구0 새롬동 인구0
사람 아이콘 -인구수(명)

인구수(명)

  • 50,000명
    이상
  • 150,000명
    이상
  • 250,000명
    이상

전년대비 인구 증감율(%)

  • 증가
  • 감소
세종통계 바로가기
2012년 인구115,388 2013년 인구124,6158.0% 2014년 인구158,84427.5% 2015년 인구214,36435.0% 2016년 인구246,79315.1% 2017년 인구284,22515.2% 2018년 인구0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