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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블로그 글의 상세내용
제목 산책길에 감동이 함께 하는 방축천 음악분수
등록일 2019-05-31 21:13:23.0 조회 277
태그 [감동사진] [유용한정보] [방축천음악분수] [세종시가볼만한곳]


산책길에 감동이 함께 방축천 음악분수




행복도시 세종시에는 가까이에 둘레길이 많아서 가볍게 산책하기에 정말 좋은 곳입니다.


세종시에서 대표적으로 가볼만한 산책코스로는 호수공원이 있지만


청사주변으로 방축천과 종촌동, 아름동, 고운동, 도담동으로 이어지는 방축천과 제천 그리고 아름도담길 등은


많은 시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주변의 둘레길로서 아침 저녁 뿐만아니라 하루종일 많은 분들의 이동량이 있는 곳인데


 자전거로 통행하거나 걸러서 산책 등으로 운동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저도 청사 주변 아파트에 살고 있기때문에 자주는 아니더라도 방축천이나 제천 그리고 아름도담길 산책을 가곤 한답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방축천 산책길에 경험할 수 있는 음악분수를 소개해 드리려합니다.


처음 세종시에 왔을 때 집 근처에서 음악분수를 하는 걸 알고 정말 좋아서 감동받고 주변에 자랑했던 기억이 납니다.


방축천 음악분수는 2014년 부터 시작되었는데요 5월부터 10월까기 운영됩니다.


처음에는 주말에만 행사가 있었는데 몇년전 부터는 5월부터 10월까지 평일에도 음악분수쇼를 하며


주말에는 두번씩이나 하기때문에 좀 더 여유있게 볼 수가 있습니다.


방축천은 청사 둘레길 1코스에 해당되는 곳으로 저녁에 음악분수 말고도 볼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특히 5월에는 방축천을 비롯하여 세종시 곳곳에 노란 금계국이 한창이라 어느 곳을 가더라도


눈이 즐겁답니다.


저녁에 음악분수를 가기 전에 오후에 방축천 둘레길을 먼저 둘러보았는데


 천천히 함께 둘러보기로 할게요.







생각했던대로 방축천은 노란 금계국으로 가득한 꽃길이었습니다.







금계국은 서양 코스모스라한답니다


그 꽃말이 상쾌한 기분이라는데 그 꽃말이 정말 잘어울리는 듯 합니다


노란 금계국이 가득한 둘레길을 걷다보면 저절로 기분이 정말로 상쾌해졌어요.


아마도 저만 느끼는 것은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힌나비도 금계국을 반긴는 듯 합니다.


노란 꽃에 흰나비가 눈에 띕니다.







노란 금계국은 벌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듯 합니다.







걸러서 산책하는 분들도 많았지만


자전거를 이용해 둘레길을 다니는 분들이 끊임없이 이어졌습니다.







오늘은 방축천 둘레길을 안내해드리려는 마음으로 천천히 둘러보다보니


평소에 보지못했던 것들을 많이 보게되어 정말 감사한 날이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정말 오랜만에 보는 실잠자리입니다.


방축천 주변에 사는 동식물들을 살펴보는 재미도 제법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돌다리를 보면 누구나 건너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시죠?


저도 건너보고 싶어서 발을 디뎌 보았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오리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예전에도 여러번 방축천을 와보았지만 이곳에서 오리를 본 건 처음이었거든요.


방축천 산책하실때 곳곳에 살펴보시는  것도 재미있으실 것같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함께 오면 더 좋아할 것 같습니다.







노란 금계국길이 계속이어집니다.


목재로 된 다리도 예쁘네요.







가다보니 벤치가 있었는데 이 벤치에는 아마도 아무도 앉지 않았나봐요.


벤치 주변에 노란 꽃이 함께 피어있어 분위기가 정말 예쁘네요.


 





어쩌면 이 꽃이 망가질까봐서 앉지 않았는지도 모르겠어요.


저도 그랬거든요.


동화속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입니다.







방축천을 따라 음악 분수를 하는 곳을 향해 다시 발길을 옮겨 보았습니다.


방축천을 따라 옯기는  걸음마다 물소리가 함께 동행하니 기분이 한결 상쾌해 지는 듯 했습니다.







또 가다보니 역시나 처음 보는 곳이 있었습니다.


이 곳 또한 예전에는 그냥 지났쳤던 것 같습니다.


이 곳은 자연석 폭포랍니다.


침사지를 통해 걸러진 맑은 물을 사용하며,분당 약 11톤의 물이 6 M 높이에서 쏟아져 내려오는


인공폭포와 안개분수를 활용해 7가지 색을 구편 해내는 LED조명등으로 구성되었답니다.


운영시간은 매일 3회로 12:00~13:00, 15:00~16:00, 20:00~21:00 랍니다.


단, 기상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답니다.


다음에 시간 맞춰 와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천천히 둘러보면서 걷다보니 곳곳에 많지는 않지만 예쁜 꽃들이 많았습니다.


위에 있는 사진은 붉은  인동이라는 꽃입니다.


정말 예쁘죠?







또 위에 있는 사진은 끈끈이 대나물이랍니다.


꽃이 예뻐서 사진으로 남기고 이름을 몰라서 지인 분들께 도움을 청해 알게 되었답니다.


색깔이 정말 예쁜 꽃입니다.







또 오리를 만났습니다.


방축천에 오리가 이렇게 자주 나타나는 지 정말 몰랐는데 이번에도 반가워서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역시나 전에 보지 못했던 청사 둘레길 이정표입니다.


이곳이 행복도시 둘레길 1코스라는 것도 이정표를 보고 처음 알았답니다.


우리가 살면서 무심코 그냥 지나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을지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됩니다.








예전에도 보고 감탄했던 왕버들 나무에 도착했습니다.


방축천에서 유난히 돋보이는 왕버들입니다.









버드나무의 종류는 200여개나 되지만 그 중에서 으뜸이 왕버들이며 잎이 하늘을 향해 있는 것이 특징이고 천연 기념물로


지정될 만큼 오래 사는데 이 왕버들은 수령이 200년 이상되었답니다.


정말 규모가 큰 나무입니다.







나무 아래있으면 하늘을 다 덮고도 남습니다.







벌써 도림 2교 까지 왔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다리가 도림2교인데 저는 저 다리를 기준으로 방축천 음악분수를 하는 곳이 머지 않았다는 걸 안답니다.


방축천에서 제일 예쁜 다리이기도 하고요.


이 곳에서 조금만 더 가면 음악분수를 하는 곳이 나옵니다.







이곳은 부조벽화입니다.


방축천 주변 벽면에 조각가 이경구님이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는 내용의 조각을 벽면에 나타내었습니다.







양쪽벽면에 한글 관련 조각 뿐만아니라 계절의 모습과 해시계 등 여러가지 무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밤에 음악분수를 보기위해 다시와서 찍은 사진입니다.







조명 덕분에 더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 편안하게 쉴수있는 흔들그네도 있습니다.







산책하다가 쉬었다 가는 분들도 종종 있습니다.


여유가 느껴지고 편안해 보입니다.







드디어 음악분수가 운영되는 장소에 왔습니다.


이곳 근처에 KT&G건물이 있습니다.


어진중과 성남고 근처이기도 하고요.


청사남측BRT정류장에서 가깝기도 하고 근처에 주차장도 있어서


차로 오시는 분들도 주차가 어렵지 않습니다.







음악분수는 여과장치로 걸러진 맑은 물을 사용하며,노즐 177개와 스윙분수 2개소 7가지 색을 구현하는 LED조명등으로


구성된 분수로서 음악과 함께 어우러진 역동적이고 아름답게 연출된답니다.




운영기간 : 5월 ~ 10월까기 매일 1회 저녁 8시 30분~50분까지( 20분간 )


주말에는 7시 30분~50분까지 추가 운영됩니다.







계단식으로 된 관랍석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둘러보고 저는 집에 갔다가 다시 나와서 분수표를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밤에 나오니 징검다리에 조명이 들어가서 더 예뻐보이네요.







잠시 후에 음악 분수가 시작한다는 안내 멘트가 나왔습니다.


집에서 자전거로 나오면서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어서 음악분수가 취소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예정대로 진행된다니 감사했습니다.


평일이기도 하고 비가 조금씩 와서인지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드디어 세종시를 나타나는 이니셜로 멋지고 예쁜 분수가 음악과 함게 시작했습니다.







다음은 세종시 로고가 나타났습니다.


정말 화려한 색색으로 멋집모습에 아이들도 어른들도 감동하는 듯 하였습니다.







음악도 다양한 장르로 연출이 되었는데


어린아이부터 청소년 어른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이었습니다.





집에서 멀지않은 곳에서 이렇게 멋진 음악분수를 즐길 수 있다는 게 정말 감사했습니다.







형형색색 다양한 빛으로 연출되는 화려한모습이 정말 멋졌습니다.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려고 노력했지만 음악이 함께하는 실제 분수쇼를


사진으로는 극히 일부만 담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악이 나올때는 따라부르기도 하면서 정말 신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렇게 멋진 광경을 소수인원만이 본다는 게 아쉽기도 했습니다.


매일 볼 수 있는 거라지만 아직도 이곳의 음악분수를 모르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소수의 인원이지만 즐거워 하는 모습을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양한 색깔과 다양한 모습으로 음악과 함께  연출되는 광경이 이어졌습니다.







다양한 모습을 담기위해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니 더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물줄기가 높이 올라갈때는 아이들이 환호성을 내기도 했습니다.


약속된 20분이 지나고 음악분수가 끝나니 매일 볼 수 있는 거라지만 아쉬움이 조금 남는 듯 했습니다.


좋은 건 아무리 많이 겪어도 자꾸 원하는 게 사람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도림 2교를 뒤로 집으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걸어서 산책하면서 멋진 음악분수도 볼수 있다는 게 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이제 더워지는 여름밤에는 음악분수가 더운 여름밤의 열기를 시원하게 해줄 거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할 수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세종시 종합안내도를 참고해서 세종시 곳곳에 가볼만한 곳을 즐겨 보시길 바랍니다.




글/사진 : 세종특별자치시 블로그기자단 [제7기] [김선희]
전자메일 : sunhh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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