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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블로그 글의 상세내용
제목 황금 물결 넘실거리는 세종시 연동면 미호천 유채밭
등록일 2019-05-22 05:27:45.0 조회 123
태그 [연동면 유채 축제] [유용한정보] [감동사진] [행사] [연동면 유채밭] [미호천 유채밭] [ 미호천 유채축제]


제주도로 부터 시작한 유채꽃 향연이 전국을 휩쓸고 지난 지 오래된 5월말

이곳 세종시 연동면 미호천변에는 늦은 봄을 아쉬워하기라도 하는 듯

유채꽃 황금물결이 넘실거리고 있었습니다.




연동면 미호천 유채밭은 연동2리(강촌)인 연동면 강변길 3-9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시내버스 33번 등이 이곳을 경유하고 있군요.




미호천은 충청북도 음성군에서 발원하여 세종시에서 금강과 합류하는 하천입니다.

이곳은 미호천의 하류라서 폭이 상당히 넓어서 주변에 넓은 둔치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동면에서는 이 넓은 하천변에 봄이 오면 유채꽃을 가을이면 코스모스꽃을 가꾸고

축제를 열어 많은 관광객들을 모으곤 하지요.




미호천에 맑고 푸른 물이 넘실거립니다.

이 미호천 다리를 건너면 바로 청주시입니다.






여기서 얼마 안가면 오송역이 나옵니다.

그래서 이 유채밭 바로 옆에 연이어 기차가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미류나무가 바람에 하늘거리며 외로운 유채밭을 굳건히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심심치 않게 주차장에 차가 드나들며 저물어가는 봄을 붙들려는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유채 물결 사이에 나 있는 작은 길에는 삼삼오오 사람들이 모여

기념 사진도 찍고 유채꽃 향기를 맡기도 하는군요.




유채밭 언덕에는 솔채꽃을 비롯한 여름 꽃들이 서서히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동네 어르신들이 나와서 뒷짐을 찌고 너른 황금 벌판을 바라봅니다.






미호천 교각 위로 새들이 연신 날아다니며 축하 비행을 하네요.






키 큰 유채가 바람에 하늘거리며 파란 하늘과 어울립니다.





기차가 한 대 달려 오며 유채꽃 밭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

쏜살같이 지나갑니다.





들판에는 석양 빛에 빨갛게 물든 꽃양귀비가 한껏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합니다.



달리는 열차 안에서 유채밭 풍경을 바라보는 것도 참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 같네요.




아니 벌써, 코스모스가!!

유채밭 사이에서 이렇게 앙증맞게 피어 있는 코스모스를 보니 무척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코스모스가 가을에 피었지만

요즈음에는 다양한 품종이 개발되어 여름부터 코스모스가 피기 시작하더군요.




우리 야생화인 갈퀴나물을 닮은 헤어리뱃지가 무더기로 군데군데 자라고 있습니다.

헤어리뱃지는 원래 사료작물로 들어 왔는데 땅을 기름지게 하는 녹비작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하네요.



유채밭에 오면 여러가지 특수 촬영 기법을 사용하곤 합니다.

마치 블랙홀 같이 빨려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도록 주밍샷을 해 보았습니다.

주밍샷은 셔터를 누르면서 렌즈를 급하게 돌려 찍는 기법입니다.



이제는 패닝샷입니다.

움직이는 물체를 따라 카메라를 같이 움직이면서 셔터를 누르면

빨리 달리는 느낌이 들게 됩니다.

마침 해가 기차 위로 넘어가는 느낌이 드는군요.



반대쪽에서  KTX열차도 패닝샷으로 담아 보았는데

고속열차를 선명하게 담는 게 쉽지가 않네요.




철로 위로 해가 넘어갑니다.

유채가 바람에 심하게 흔들리며 지는 해를 아쉬워합니다.





이제 철로 아래로 붉은 해가 넘어가네요.




해가 넘어가고 하늘이 붉은 빛으로 곱게 물이 듭니다.

이 오묘한 광경을 보려고 가족 단위로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여드는 것 같습니다.




세종시 연동면 미호천에 자리한 유채밭에는

해마다 신나는 축제가 열리곤 합니다.

그런데 금년에는 쉬어간다하는군요.

지난 겨울과 봄의 가뭄으로 작황이 좋지 못하여 너무 늦게 피는 바람에

봄 유채꽃 축제는 포기하고 가을 코스모스 축제 준비를 한다고 하네요.

대신 금년에는 코스모스를 빨리 심어서 축제를 앞당긴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비록 신나는 유채꽃 축제를 즐기지 못했지만

이 늦은 봄에 노랗게 물든 유채꽃과 한가롭고 조용하게 노는 것도 참 즐거웠습니다.


더 늦기 전에 연동면 미호천 하천변 둔치에서

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황금 물결 속으로 빠져 드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사진 : 세종특별자치시 블로그기자단 [제7기] [김기섭]
전자메일 : drie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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