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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종시 여울목 수변공원 장미원 5월의 장미
등록일 2019-05-13 20:22:27.0 조회 176
태그 [기타] [감동사진] [여울목 수변공원] [주말나들이]





어느새 여름?
5월인데 벌써 기온은 섭씨 30도를 향해 치솟고
해가지면 썰렁해지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극심해
주변에 콜록거리는 감기 환자들이 부쩍 늘었는데, 여러분은 어떠세요?

^^








이런 날씨에는 꽃의 여왕이라는 화려한 장미가 피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장미의 화원으로 나들이를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장미를 이야기하면서 이팝나무만 가득한 곳을 소개하느냐구요?

ㅎㅎㅎ
아니죠 자세히 보면 보입니다.


들여다 보아야 아름답습니다.








이글을 볼 때쯤 에는 아마도 장미가 제대로 활짝 무리지어 피었을 듯 한데
계룡도령이 찾았을 때는 좀 덜피어 있는 상태였답니다.








이팝나무 아래 붉은 장미들이 가득 피고 있죠?








이렇게 아름다운 장미가 피어나고 있는 곳은 계룡도령이 매년 찾는 곳인
세종시에 있는 세곳의 장미원 중 한 곳으로 세종시 여울목 수변공원의 장미원인데
세종보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곳이랍니다.








5월의 장미로 화려한 변신을 꾀하는 여울목 수변공원 장미원에는
클레오파트라, 파더스데이, 프리지아, 안젤라, 퀸즈오브로즈 마더스데이 등
무려 21종의 장미가 피어있는 테마 공원인데, 2017년 세종시에서 3억을 들여서 조성한
여울목 수변공원에 자리 잡고 아름다움을 즐길 사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여울목 수변공원 장미원에는 약 21종의 장미가 자라고 있는데 재배 역사로 볼 때
가장 오랜 식물 중 하나인 향기가 아름다운 장미는 향수를 만들거나 법제를 해서 차로도 즐길 수 있죠.








18세기 말 한국에서는 찔레꽃·돌가시나무·해당화·붉은인가목 등을 포함하는 아시아의 여러 원종들이
유럽으로 넘어가 원종 간의 교배를 통해 개량되어 오늘의 다양한 장미로 모습을 드러낸 것이랍니다.








꽃의 색상이나 모양이 변화하는 것을 즐기며 많은 품종들이 만들어졌는데
18세기 이전의 장미를 고대장미라 하고 19세기 이후의 장미를 현대장미라 하며
지구상에서 가장 종류가 많은 식물 중 하나로 2만 5000종이 개발되었으나
현존하는 것은 6~7000종이며, 해마다 200종 이상의 새 품종이 개발되고 있기도 한 장미는 그 용도가 참 다양하답니다.








장식용으로 쓰이는 꽃과 잎 만이 아니라 뿌리는 아주 소중한 조각 재료로 각광을 받는데
장미가 약재로서의
효능도 상당히 인정받고 있는 식물입니다.


^^








장미는 가장 흔하게 이용하는 방법이 장미꽃을 법제하여 차로 마시는 것인데
피곤하거나 마음이 불안 초조할 때, 기분 전환과 정신적 긴장완화를 위해 마시면 좋답니다.








보기만해도 아름다운 장미에는 비타민C가 레몬의 20배이며, 에스트로겐이 석류의 8배가 함유되어 있으며,
비타민 A가 토마토의 20배에 달해 간장이나 위장의 피로, 변비에도 효과가 있으며,
호르몬 균형을 유지시켜주는 작용이 있어 여성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고
산후 우울증, 현기증, 구토 등에도 도움이 되며 노화 방지, 면역력 강화, 항암효과, 숙취해소, 기억력 향상,
당뇨환자의 혈당 강하, 항 알려지[아토피, 기관지 천식], 미백, 향균작용 비염, 머리의 양모, 육모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장미의 향기가 신경 안정작용을 해서 숙면을 취하게 해주고,
콩팥을 강하게 하여 과로에서 오는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장미는 꽃보다는 잎에서 더 많은 향이 나온다고 하는데 아셨나요?
ㅎㅎㅎ








클레오파트라가 애용했다는 장미꽃 탕은 피부에 윤기를 가져다주는 전신미용법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피부병이나 열상을 입은 피부의 전정효과도 뛰어나다는 군요.








장미의 꽃봉오리에는 비타민C, 타닌, 구연산 등이 함유되어 있어서
수축 작용과 냉각 작용이 뛰어나 유럽에서는 들장미의 꽃봉오리를 화장수의 원료로 쓰거나
상처, 화상 등의 치료에도 사용하고 있고 이 꽃봉오리를 사용한 약탕에서 목욕을 하면
피부 염증을 억제해 줄 뿐만 아니라 피부세포의 활력을 증진시켜
젊고 아름다운 피부를 만들어 준다니 클레오파트라가 애용할만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장미 열매를 건조한 것을 한방에서 생약명 영실(營實)로 부르며
종기, 부스럼, 설사, 이뇨 등에 약재로 쓰고 있답니다.








장미의 여러 품종 중 식용으로 쓰이는 장미를 법제하여 말려 차로 이용하기도 하는데
장미차는 향도 좋고, 맛도 달고 쓴맛도 약간 나지만 따뜻한 성질을 가진 차로 꽃은 붉은 장미이지만
우려낸 차의 색은 녹색, 강렬한 장미꽃의 색은 점점 차에 우려지면서 하얗게 변해 갑니다.








향과 색을 즐기는 장미 차의 경우 유리로 된 다기를 사용하면 더 아름답게 즐길 수 있죠.








그리고 장미꽃으로도 술을 담기도 하는데 식용 장미꽃이 몽우리 상태일 때 따서
물로 가볍게 먼지를 헹궈내고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용기에 넣고
35도의 담금주를 부은 후 밀봉하고 꽃의 색깔이 완전히 빠져나오면
술만 따로 걸러서 2개월 정도 숙성 시킨 후 마시면 됩니다.







활짝 핀 꽃의 여왕 아름다운 장미, 5월의 장미가 가득한 세종시 여울목 수변공원 장미원은 가
족이나 연인들이
산책을 즐기기에 참 좋은 곳으로
가족 나들이로 행복한 웃음소리가 넘쳐나고 아이들의 재잘거림이 금강물의 흐름과 어우러지고,
연인들의 사랑이 싹을 틔워 나가는 멋진 공간입니다.


점점 장미꽃으로 풍성해지는 하트 그네에서는 사랑의 언약을 나누는 연인들의 속삭임이 들리는 것 같습니다.

^^




글/사진 : 세종특별자치시 블로그기자단 [제7기] [조현화]
전자메일 : mhdc@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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