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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처님 오신날 영평사 봉축법요식
등록일 2019-05-13 09:43:39.0 조회 254
태그 [석가탄신일] [영평사] [행사] [역사]



스스로 깨달아 윤회의 사슬을 끊고 부처가 된 석가모니 부처



인류의 4대 성인의 한 사람으로 BC 563년 4월 8일(음력) 해 뜰 무렵
북인도 카필라 왕국(지금의 네팔 지방)의 왕 슈도다나(Śuddhodāna)와 마야(Māyā)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석가모니 부처님은 
태어난 지 7일 만에 어머니를 여의고, 이모에 의해 양육되어 왕족의 교양에 필요한 학문과 기예를 배우면서 성장하여
16세에는 결혼을 하여 아들을 두기도 하는 등 왕자로서 아주 유복한 생활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삶의 허무함과 고통스러운 삶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성문 밖으로 나가 괴로워하는 병든 사람의 모습과 죽은 사람을 보고,
인생의 괴로움과 죽음에 대해 더욱 더 깊은 생각에 빠지게 되어 
29세에 모든 것을 버리고
안락한 삶이 보장된 궁성을 나와 진리를 찾아 고행의 길을 떠나 오랫 동안의 고행과 수도를 하다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사색과 정진을 거듭하여 깨달음을 얻고 마침내 부처가 되었습니다.



석가모니는 인간을 괴롭게 하는 모든 것이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속에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중생들의 괴로움을 덜어 주기 위한 설법을 베풀어 불교를 널리 퍼트리다가 80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는데 

진리를 깨달아 해탈에 이르는 방법을 다음과 같은 여덟 가지(八政道)로 제시합니다.

올바로 보는 정견(正見), 올바로 생각하는 정사(正思:正思惟), 올바로 말하는 정어(正語),
올바로 행동하는 정업(正業), 올바로 생활하는 정명(正命), 올바로 노력하는 정근(正勤:正精進),
올바로 기억하는 정념(正念), 올바른 명상을 하는 정정(正定)을 통하여 열심히 노력하면
마음의 번뇌와 속박에서 해방되는 해탈의 경지에 이르고 마음에 의하여 진리를 깨우치는 열반에 이를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한 석가모니 부처님 오신 날,
가로수로 심겨진 이팝나무가 잎이 보이지 않을 정도 꽃을 피운 길을 따라 다녀온 곳은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세종시 장군면에 위치한 구절초 꽃축제로도 유명한 영평사,
아름답게
 피어난 모란과 연못에는 노란꽃창포와 남개연이 꽃을 피워 환하게 밝히며 반겨줍니다.







영평사 대웅보전 앞마당에는 영평사를 찾은 이들이 함께하는 연꽃 만들기 체험장에서는 
가족이 하나 되어 행복으로 가득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대웅보전 앞마당을 가득 메운 연등의 모습 속에는 저마다의 발원과 희망이 가득 달려 있는데 
경내를 가득 메운 영평사
신도와 일반인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영평사에서는 석가모니 부처님의 생일을 맞아 흥겨운 풍물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12일 오전 10시 '봉축법요식'이 봉행됐습니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인데도 영평사를 찾은 많은 사람들은 이미 길게 줄을 이어서 기다리며
대웅보전 아래 자리한 아기부처를 씻기는 욕불의식을 행하고 있었습니다.







오전 10시 모두가 함께한 삼귀의를 시작으로 반야심경 독경, 보현행원에 이어
둥근소리 합창단의 음성공양 '연등 들어 밝히자', 신도회의 육법공양, 김동현과 이지온 학생
그리고 불교대학 총동문회 총무 배경분의 발원문이 이어졌습니다.












이날 법요식은 김중로 국회의원, 안찬영 세종시의회 부의장, 차성호·상병헌·박용희 시의원,
김정환 경찰서장, 오영철 충신도회 고문과 수천명의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음愛 자비를!, 세상愛 평화를!" 주제로 열렸는데
동협 신도회장의 사회로 내빈 소개 및 축사, 청법가, 광원 환성 주지 법문, 염불장학금 수여식,
시비제막식, 욕불의식, 점심공양의 순으로 이어졌으며 점심 공양 후 문화공연이 펼쳐졌고,
그 후 점등식 및 제등 행렬이 펼쳐졌습니다.







광원 환성 주지스님은 법문을 통해
“부처님의 행복 메시지는 중생마다 존엄한 주권자이자 우주의 주인”이라며
“올해 부처님 오신 날은 시민 모두가 서로의 주권을 찾아 세워주고
당당히 자기 주권을 세우는 날로 삼아 물물 주권 세상, 시민주권 세종,
국민주권국가, 그리고 세계 속에 당당한 주권국가 대한민국을 열어가는 출발점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부처님은 중생의 행복을 위해 일부러 계획된 것을 실현하고자 이 세상에 기획적으로 오셨다“고 .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 것은 탐욕으로 고통스럽고,
이웃과 국민을 위해서 욕심을 내는 것은 공존 성장 속에 행복을 누릴 수 있다"면서
"첫째, 탐욕을 부리지 말고, 둘째, 자신과 주변을 망치는 성질을 부리지 않으며,
셋째, 콩 심은 데 콩이 나듯 나의 자비심이 곧 나를 위하고 온 우주를 위하는 일이 된다"라고 설파했습니다.







영평사 지역 26명의 중.고등학생들에게 염불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하는
염불화장학금 수여식은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영평사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사랑은 아픔이다.
가슴 저미는 아픔이다”라고 새겨진 주지 광원 한성의 '시비제막식'이 펼쳐졌습니다.









영평사 주지 광원 환성스님이 어린이와 함께한 석가모니 정근 욕불의식을 끝으로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을 마치고 점심공양이 이어졌습니다.








환성스님과 참석자들이 함께 비빔밥을 비벼 신도들과 나누는 행사도 마련되어
부처님의 자비와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깨닫고 실천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사찰계에서 정말 맛있는 김치로 소문이 자자한 배추김치입니다.







영평사 배추김치와 열무김치를 기본 찬으로 비빔밥과 오이냉채로 점심 공양을 즐겼습니다.







11시부터 영평사 입구까지 구불구불 끝없이 이어진 점심 공양을 기다리는 줄은
계룡도령이 영평사를 떠나는 시간인 13시 30분까지도 줄어들 줄을 모르더군요.



석가모니 부처가 원한 세상은 인간으로서 희노애락을 초월해 서로 나누고 돌보는 그런 세상이 아니었을까요?

내가 아닌 우리를 혼자가 아닌 모두를 돈이 아닌 덕을 쌓고, 정을 베풀고, 사랑을 나누는 그런 삶을 ...

그렇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우리 모두가 되는 삶이면 좋겠습니다. 





글/사진 : 세종특별자치시 블로그기자단 [제7기] [조현화]
전자메일 : mhdc@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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