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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콘텐츠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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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블로그 글의 상세내용
제목 [우수상]세종시 역사탐방 하루 코스 여행
등록일 2015-07-01 11:06:34.0 조회 9731
태그 [여행] [블로그공모전]


 

 

세종시 하루 코스여행 백제시대 부터 조선시대 까지 돌아보는 역사탐방 여행
여행코스: 전의초수-운주산성-연기대첩비공원-비암사-한두리대교 일몰과 세종호수공원 야경

 

 

세종시는 2012년7월1일 우리나라 17번째 광역자치단체로 공식출범하여 올해 7월이면 3주년을 맞게 된다. ‘행정수도 행복도시 세종특별자치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세종시의 대표 여행지를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고 있다. 세종시 여행을 계획하면서 무작정 찾아 가는 것이 아니라 이왕이면 역사적인 장소를 찾아 코스로 돌아보는 역사탐방의 여행도 좋을듯해 정리해 본다.

 

 

 


 

 

세종대왕의 눈병을 치료한 물 전의초수, 세종시 여행의 출발!!

세종시 여행의 첫 번째로 찾은 곳은 세종시 북서쪽 끝자락 전의면에서 천안시 성남면 대동저수지로 넘어가는 691번 지방도로 왕의물로 464에 위치하며 향토유적 제46호로 지정되어 있고 왕의 물 축제가 매년 열리는 전의초수다.

 

 

 


 
 

 

전의초수는 조선왕조실록 제105권에 기록되기를 한글 창제에 심혈을 기울이시던 세종대왕이 눈에 무리가 와서 안질에 걸려 고생을 하셨는데 목

천, 전의, 청주에 초수가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물맛이 차고 후추처럼 톡 쏘는 맛이 나서 초수라고 불리는 물이 있다는 신하의 진언에 따라 처음에는 청주에 행궁을 짓고 청주초수를 사용하여 처음에는 효과가 있다가 다시 병이 재발하게 되자  세종대왕이 전의초수를 1년간 마시고 눈병을 고쳤다는 기록이 전해져 내려온다.

 

 

 


 

 

전의초수는 세종대왕의 안질을 치료하기 위하여 궁에서는 특별한 파발마를 조직하고 하룻밤 만에 전의에서 한양으로 물을 나르게 하여 1444년 7월부터 1445년 4월까지 매일 궁궐로 물을 떠올려 병이 완치되어 왕이 기뻐하여 큰상을 내리고 전의초수는 ‘왕의 물’이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톡쏘는 전의초수를 판매하는 관정약수에서 시원하게 물맛을 보고 물도 한 통구매하고 다음 행선지로 향했다.

 

 

전의초수 (관정약수):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왕의물로464 (관정리 147)


 

 

백제부흥운동의 역사의 무대 운주산성!

세종특별자치시 기념물 제1호로 지정된 운주산성은 백제시대에 축성된 산성으로 천안시와 접경인 운주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어서 청주, 공주, 아산만이 내려다보이는 군사적 거점지역으로 백제부흥 운동 이후 그 존재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진 운주산성은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전의현(全義縣) 고적조(古跡條)에 조선초기에는 폐성되어 흔적만이 있다고 기록이 되어있다.

 

 

 

 
 
 

 

해발 400m고지를 중심으로 운주산을 둘러싸듯이 서남단 3개의 봉우리를 감싸고 축성된 운주산성은 3,098m길이의 외성과 543m의 내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서쪽에 있는 문지를 비롯해서 동문지 서문지 북문지 4곳의 성문이 조성 되어있으며, 운주산성 서쪽에 자리 잡은 서문지 성 안쪽에는 정자와 2개의 사각형 연못으로 이루어진 운주공원이 조성되어 세종시민들과 등산객들의 휴식처가 되어준다. 운주공원까지 차가 오를 수 있어 편하게 둘러 볼 수 있다.

 

 


 

 

늘 구름이 끼어 있다고 해서 ‘운주’라는 지명이 붙은 해발 460m 높이의 운주산은 세종특별자치시를 이루는 중심축중 하나로 고산사에서 시작하여 운주산성 성문중 하나인 문지를 지나 산 정상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있다.

 

 

운주산성 - 세종특별자치시 기념물 제1호 세종 전동면 청송리 산90번지

 

 


 

고복저수지(고복자연공원)와 함께 보면 좋은 연기대첩비공원


고복저수지(고복자연공원)은 1990년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세종시로 이관되었는데 용암저수지라고도 불리는 고복저수지는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저수지이지만 가물치, 붕어, 메기 등 어류가 풍부해 낚시꾼들이 많이 찾으며 고복저수지를 둘러 가는 길은 풍경이 아름다워 드라이브 길로도 유명하다. 

 

 

 

 
 

 

고복저수지 앞에 조성된 연기대첩비공원은 그 중심에 고려 충렬왕17년 때인 1291년 원나라의 반란군, 합단적이 고려를 침공하여 금강 연안까지 밀고 내려왔을 때 한희유, 인후, 김흔 등이 격퇴한 연기대첩을 기념하기 위한 연기대첩비가 세워져 있다.

 

 

 

 
 
 

 

연기대첩은 고구려의 살수대첩, 안시성대첩 조선의 한산도대첩, 행주대첩, 진주대첩과  그리고 고려의 귀주대첩과 함께 우리나라 7대첩중 하나로 꼽히는 역사적 장소로 연서면 정좌산에서 원나라 반군을 격퇴한 기록이 고려사, 고려사절요, 동국여지승람 등에 전해온다.

 

 

 


 

 

그 주변으로는 조각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데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인간이 멀리 날고 싶은 꿈과 이상을 무한한 공간으로 시각화하여 포옹과 동반의미를 날개로 상징한 김석우 조각가의 ‘삶은 날아서’작품을 비롯한 박대순 조각가의 ‘하늘 풍경을 위한 협주곡’ 안의종 조각가의 ‘지천태’ 고웅곤 조각가 ‘동심으로의 회귀’ 등 다양한 조각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연기대첩비공원은 역사적으로도 가치 있는 곳이지만 자연과 어우러진 예술작품과 인공암벽, 건강을 책임질 운동시설 등 곳곳의 편의 시설이 함께 하고 있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원으로 손색이 없다.

 

 

연기대첩비공원 :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용암리

 

 

 


 

백제의 천년고찰 비암사 - 세종시의 대표사찰을 돌아보다.

경내로 가는 돌계단 위에 위엄스럽게 서있는 800년이 넘은 보호수 느티나무가 든든하게 지키고 서 있는 비암사는 세종시 정의면 운주산(비암산) 자락에 자리하며 연기군지에 B.C 57년 한나라 선제 오봉 원년에 창건 된 것으로 나오고 도선국사가 창건했다는 기록도 전해온다.

확실한 창건연대를 알 수 없었던 비암사는 이곳에서 발견된 석불비상 명문에 계유년(673년 4월 15일) 이라는 기록과 혜명법사 라는 기록이 새겨져 있어 백제왕, 백제대신, 칠세부모의 영혼을 모시기 위해 석불비상이 모셔졌음을 알 수 있다.

 

 

 
 

 

백제 사비성이 660년에 나당 연합군에 함락되고 의자왕은 무릎을 꿇었지만 백제유민들은 부흥운동을 전개하여 비암사 인근의 운주산성(주류산성), 금이성, 이성, 고산산성, 을 근거지로 활동하였으나 내분으로 663년 9월 나·당연합군에 의해 와해됨으로써 백제부흥운동의 불길은 꺼졌지만 유민들의 후손인 전씨들이 673년 4월 15일 백제 사비성에서 종묘를 비암사로 옮겨와 백제의 마지막 종묘사찰로서 백제왕들의 제사를 1,300년간 지냈다는 기록이 전해온다.

 

 

 

 

 

조선후기에 세워진 건축물로 비암사 중심에 자리 잡은 극락보전은 정면3간(11.55m),측면2간(7.70m)의 목조건물로 자연석 기단위에 주 초석을 놓고 배흘림기둥을 세웠고 세종특별자치시 시도유형문화재 제1호로 재 지정되었으며 극락보전 앞마당에는 비암사 삼층석탑(세종시 유형문화재 제3호)이 세워져 있다.

 

비암사 :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비암사길137

 

 

 

 

 

세종시 여행의 정리 일몰이 멋진 한두리대교와 세종호수공원의 야경


역사적 의의를 갖춘 대표적인 곳을 둘러보고 향한 곳은 세종시의 첫마을이 있는 한두리대교는 세종시의 대표 다리 할 정도로 많은 사진사들이 멋진 풍경을 담아내는 곳이다.

금강이 흐르는 한두리대교와 첫마을 단지의 조화는 새벽풍경부터 야경까지 아름다운 모습을 담기에 충분한 곳이다.

 

 

 

 
 

 

이곳에서 해넘이가 시작될 무렵 붉게 물드는 하늘과 한두리대교로 들어오는 햇살은 너무 멋진 풍경을 보이며 세종시의 여행을 마무리하기에 좋은 곳이다.

 

 

 

 

 

세종호수공원은 세종청사 옆에 위치한 호수로 축구장 62배 (32만2천㎡)규모의 호수 외에 5개 인공섬, 150m 길이의 모래사장, 최대 50m까지 물을 뿜어내는 분수, 산책로(8.8㎞)와 자전거도로 등을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는 거대한 인공 호수로 세종호수공원 호수가운데에 돔 형태의 수상 무대섬은 세종호수공원의 랜드마크로 수상무대섬의 야경을 담는 촬영명소로 사진가들이 찾는 곳 이다.

 

 

제1회 세종시 블로그 콘텐츠 공모전

수상자 : 이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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