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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5기 세종시 블로그 기자단 상반기 팸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등록일 2017-06-13 21:32:21.0 조회 1172
태그 [여행] [비암사] [고복저수지] [오봉산] [체험]



지난 611일 세종시 제5기 블로그 기자단 상반기 팸투어를 진행되었습니다.


대통령선거로 인하여 발대식 이후 공식적인 자리가 미루어져 이번에 처음으로 함께 하게 된 기자단 행사로​​


위촉식때 뵙고 못 뵌 기자단 여러분과 함께 한 세종시에서 하루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었고


세종시에 대해 더욱 많이 알게 되는 알찬 팸투어여서 앞으로 세종시를 알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 상반기 팸투어 일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고 윤은실 세종시 문화해설사님도 함께 동행을 하셔서


많은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 주시고 모르고 있던 부분에 대해 귀에 쏙쏙 들어 오게 잘 알려 주셨습니다.







세종호수공원에서 모여 떠난 첫 번째 일정인 세종 두레농장에서는


왕의​​ '전의초수' 열무김치 담그기 체험과 담근 열무김치로 비빔밥 만들어 먹기와


토마토 따기 체험과 스마트 팜에 대한 관련시설 설명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두레농장에 도착하여 열무김치를 담그는데 도움을 주실 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직접 밭에 있는 열무를 수확하러 비닐하우스로 들어 갔습니다.







이곳 비닐하우스 안에서는 주말농장으로도 활용이 되어 개인 채소들도 키워지고 있었으며


이번 김치 담그기 행사에는 일반 가족 분들도 함께 참여를 하여


아이들과 함께 열무를 뽑는 일부터 김치를 담아 보는 체험까지 함께 하였습니다.




열무를 뽑는 데는 기술은 필요 없이 잘 잡고 쑤~~욱 빼면 잘 빠지더군요.


아님 제가 어렸을 적 서리를 하던 기술이 남아 있어서인가요?







김치에 필요한 다양한 재료를 수확을 하고 마당으로 가지고 나갑니다.


들고 나가는 건 남자의 몫이니 제가 들고 나갔습니다.







이렇게 운반하는데 힘을 써서 다듬고 씻을 땐 뒤에서 사진만 찍으려고 했는데


진행자 분께서 칼이 없어서 못하시는 거 같다고 칼을 저에게 쥐어 주시고 가셨습니다.


그래서 카메라를 놓고 열무 다듬기에 도전~~


아이들은 마냥 신기한 듯 깔깔대는 웃음소리가 가득한 행복한 체험시간이었습니다.







칼로 잘 다듬고 세 단계로 나누어진 큰 대야에서 잘 씻은 열무를


소금물에 절이는 과정을 거치고 양념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양념은 이곳에 계시는 선생님들과 가족분들께서 체험을 하셨고


저희 기자단은 왕의 물에 대해 설명을 듣고자 스마트팜 교육장으로 들어 갑니다.









왕의 물 "전의초수"를 윤은실 해설자님이 직접 떠 오셔서 한 컵씩 나누어 주셨습니다.


나누어 준 건 우리와 함께 하는 아이들이 고맙게 가져다 주었네요.


그래서인지 더욱 더 맛이 좋았습니다.




전의초수는 먼저 마실 때 입에 가글을 하듯 오글오글 한번 하고 마시면


탄산수들이 톡톡 터지는 듯한 묘한 느낌의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물 맛이 달 달하게 느껴지는 게 마치 사이다가 생각이 납니다.


 


전의초수는 청주와 전의 목천에 신비의 우물 중 한곳으로 세종대왕님이 이 물을 마시고 눈병을 고쳤다고 합니다







왕의 물 전의초수를 마시고 이야기를 듣는 동안 열무김치의 양념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이제 마당으로 나가 열무김치의 마무리 체험을 합니다.


먼저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체험을 해 보고 집으로 가지고 갈 그릇에 김치를 담습니다.







아이들이 참 야무지게도 잘 담네요.







이렇게 열무김치를 담는 동안 이제 담은 김치로 비빔밥을 만들 차례.


갓 지어낸 밥에 참기름을 붓고 열무와 직접 담근 고추장으로 맛있게 비빈 비빔밥이 완성되었습니다.







김치 담글 때 옆에서 간 보라고 주는게 제일 맛이 좋죠.


오늘의 비빔밥 맛보기 당첨은 예쁜 아이였습니다.







김치 담글 때 옆에서 간 보라고 주는게 제일 맛이 좋죠.


오늘의 비빔밥 맛보기 당첨은 예쁜 아이였습니다.









점심식사 후에는 스마트 팜에서 재배하는 토마토 따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두레농장 스마트 팜은 일반농장과는 다르게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앱을 활용해서


편리하고 빠르고 쉽게 농산물 재배를 하는 미래 농업의 기술이 접목된 친환경 농장입니다.


이곳에서는 점점 줄어드는 농촌의 인구와 노령화가 되어서 인력이 없는 농촌을 위한 방법으로


사람의 인력이 많이 필요 없고 아침에 와서 제어시스템에 명령값을 주면 스스로 농장물이 재배되는 시스템입니다







스마트팜의 설명을 듣고 최첨단으로 재배가 된 토마토를 따러 들어갔습니다.


딸기농장은 다녀봤는데 토마토는 처음 따 보네요.


싱싱하고 튼실한 여러 종류의 토마토들이 잘 익어 있었고


친환경으로 재배를 하였기에 바로 따서 먹어도 된다고 해서


많이 따 먹었는데 참 맛있더라구요.







이렇게 두레농장에서 맛있는비빔밥으로 점심을 먹고


열무김치와 토마토를 한 박스씩 얻고양손 무겁게 다음 코스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두 번째 코스는 오봉산을 가는 길에 있는 봉산동 향나무 보러 갔습니다.


천연기념물 제321호로 지정된 향나무는 다른 향나무와는 달리 위로 자라지 않고 옆으로 가지를 뻗어 나가


약 천명 정도 향나무 둘레에 앉을 수 있을 정도로 옆으로 가지가 뻗고 있습니다.


강화 최씨의 중용이 심은 거라고 전해지고 있으며 향나무의 모양은 마치 꿈틀거리는 용처럼 생겨서


일본 놈들이 베어 버리려고 했는데 그 때마다 울음소리를 내어 감히 베어내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나무가 울창하게 자라면 마을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기고 쇠약해지면 나쁜 일들이 생긴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향나무를 보고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효행을 기리기 위한최회 정려를 보러 이동을 합니다.


멀리서 볼 때는 비문이 있을 줄 알았는데 나무 목관에 써 있는 글씨를 보호하기 위하여 지붕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3번째 코스로 오봉산에 도착을 합니다.


입구에는 맨발남장군 맨발여장군이 서 있는 걸 보니 맨발로 걷는 둘레길을 상징하는 듯 합니다.










오봉산은 해발 262m로 맨발 등산로가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고 운동하기도 좋아 주민들이 많이 이용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이곳이 아이들이 뛰어 놀기에도 안전하여 어린이집에서도 많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오봉산을 잠시 올라 가보고 내려와 조각공원이 있는 카페스톤으로 갔습니다.


이곳에서 준비한 샌드위치와 음료로 간식타임과 함께


기자단분들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게임으로


추억의 게임 보물찾기를 하였습니다.







강태선 교수님의 작품들이 있는 곳으로 김준식 선생님의 비익조라는 소설 무대가 된 곳이기도 합니다.


카페에 있는 조각작품들이 많은데 하나하나 다 정조로 만든 것이기에 질감들이 모두 거칠다고 합니다.


현재는 막내 아드님과 며느님이 카페로 운영하며 다른 미술 작품활동도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조각품을 구경하면서 시작된 보물찾기~


역시 이런 거에 영 소질 없는 저는꽝만 찾았네요.







당첨 보물을 찾은 분들은 상품으로 문화상품권을 주었습니다.







카페스톤에서 샌드위치와 커피를 마시며 웃고 떠들고 잠시 휴식과 친목을 다지고 마지막 코스인 비암사를 올라갔습니다.







비암사로 오르는 길은 녹음이 짙은 여름의 모습이 가득이었습니다.







비암사는 구렁이가 사람이 되고 싶어 이곳에서 공양을 드리던 중


스님에게 마지막 날 정체가 밝혀져 사람이 되지 못했다는 안타까운 전설이 있는 곳입니다.



넓은 느티나무에서 비암사를 보니 삼층석탑과 극락보전, 대웅전이한눈에 들어 옵니다.


삼층석탑은 석가모니의 사리나 유품을 보관하기 위해 만든 조형기념물로


3층 석탑꼭대기에서 3점의 비상이 발견되어 보물로 등록되었으며


현재국립청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비암사에는 영산회 괘불탱화를 소지하고 있는데


백제대제가있는 매년 415일에 일반인에게 공개가 된다고 합니다.







비암사를 돌아다니며 대웅전 내부도 구경하고 삼신각에도 올라가 비암사의 전경도 구경하고 내려왔습니다.


소원을 들어 준다는 바위에 돌을 얹어소원도 빌었습니다.







대웅전과 극락보전 지붕 사이로 보이는 삼신각의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비암사로 오늘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붉은 단풍나뭇잎을 만났습니다.


너무도 알차고 재미있는 팸투어여서 하반기 가을 팸투어를 벌써 기대하게 됩니다.







처음 뵙는 분들도 계시고 오랜만에 뵌 분들 있었던 제5기 세종시 블로그 기자단 상반기 팸투어


세종시는 처음 기자생활을 하여팸투어에서 어색하면 어떡할까 고민도 많이 했지만


진행되는 동안 오랫동안 아셨분들처럼 친근하고 재미있게 알찬 시간들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진행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던 직원분과 담당자분들 그리고 해설자님 모두 감사 드리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글/사진 : 세종특별자치시 블로그기자단 [제5기] [최용찬]
전자메일 : tcacy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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